가장 기본적인 식사빵인 ‘플레인’, 설탕 대신 꿀과 요거트를 넣어 만든 ‘내추럴’,
버터, 달걀,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풍미를 한껏 살린 ‘리치’까지,
식부관의 대표 식빵 3가지를 세트 상품으로 한꺼번에 만나보세요.
원하시는 두께로 썰어, 구워 드시면 풍미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BRAND STORY
만나박스 X TocToc - 인연의 시작
만나박스와 식부관 김대천 셰프의 인연은 2016년, 프렌치 레스토랑 TocToc에 고품질 채소를 공급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만나박스는 TocToc에서 필요로 하는,
하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품질 채소를 생산해 공급하는 파트너사로서 오랜 기간 신뢰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만나박스 X 식부관
만나박스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식부관과 또 하나의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년간 다져온 철저한 생산 관리 시스템과 안심 배송 체계를 바탕으로, 매일 아침 김대천 셰프의 레시피 그대로 식빵을 만듭니다.
식빵 생산을 시작으로, 만나박스의 다양한 상품과 김대천 셰프의 레시피를 콜라보하여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을 전할 예정입니다.
식부관(食餢館)
‘식사를 위한 빵을 만드는 집’이라는 의미로 식사에 어울리는 빵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기본적인 빵을 위주로 판매하며, 식사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WHY WE RECOMMEND THIS
셰프가 만드는, 식사를 위한 빵
식부관의 빵은 간식용 빵이 아닌 식사를 위한 빵으로, ‘밀레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프렌치 레스토랑 TocToc의 김대천 셰프가 만드는 특별한 빵입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한 재료
밀가루와 효모, 그리고 소금까지 좋은 것으로만 골랐습니다. 밀가루는 프랑스산 밀가루와 일본 홋카이도산 밀가루를 각 빵에 어울리는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사용합니다. 자연에서 채취한 생효모를 사용하며, 1년 동안 간수를 뺀 깨끗한 소금으로 맛을 더해 만듭니다.
각 식사 빵에 딱 맞는 레시피
플레인: 간단하게 굽기만 해서 토스트로 드셔도 좋고, 샐러드나 고기 등의 재료를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내추럴: 굽지 않고 그대로 드실 때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리치: 2cm 정도의 두께로 두껍게 썰어 구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잼이나 버터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식부관 빵 보관하는 법
방부제를 일절 넣지 않아,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 식빵은 발효 식빵으로 먼저 종이 포일로 감싼 후 비닐팩에 넣어 보관하시면, 풍미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령하신 다음날 오전까지는 밀봉해 상온 보관하시고, 그 이후에는 냉동보관해주세요.(냉동 보관 시 최대 한 달)또한, 냉동 후에는 해동 없이, 바로 구워 드시면 풍미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HOW TO EAT
DETAIL